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또는 경매로 넘어갈 위기 일 때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혹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있을 때 어찌해야 될까요? 


내가 집주인일 수도 있고, 임차인일 수도 있는데요. 집주인이 되었든 임차인이 되었든 경매에 관해서 또는 관련 법에 관해서 잘 모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집주인이든, 임차인이든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최대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입니다. 


경매사무실 찾아가서 경매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인터넷으로 주의에 대충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무조건이요. 


특히 집주인인 경우 주의에 알려져 창피하고 할까봐, 체면 때문에 쉬쉬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경매 넘어가면 이미 늦은 겁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경매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고 그나마 대안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이건 부동산 관련 세금 절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지르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습니다. 


집주인뿐만 아니라 임차인 분들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 분과 상담 하셔야 합니다. 


특히 전세로 살고 계신 분들은 더더욱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것 한계 있습니다. 발품 파셔서 무조건 찾아가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고 그나마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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