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청약 분양권을 노리려면 예비당첨을 활용하자

아파트 청약 당첨이 절실하신 분들은 예비당첨을 노려볼 만 합니다. 아무리 인기가 좋은 아파트라고 할 지라도 100% 계약이 나오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세대수가 많다면 반드시 미계약분 물량이 나오기 마련 입니다. 

그리고 8.2 부동산 대채 이 후 청약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워 졌기 때문에 당첨 부적격자 물량도 생각보다 상당 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당첨이 절실 하신 분들은 발품 팔아 예비당첨을 노려봐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민영주택의 경우 예비당첨도 가점제로 실행하기 때문에 가점에 승산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더 노려볼 만 합니다. 

가점제 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분양 지역의 미분양분 물량이 상당수 추첨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분양권이 필요하신 분들은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예비당첨을 노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미분양분 처리 방법이 각기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당첨이 되는지 미리 철저하게 체크를 하여야 합니다. 

서울은 물론 이번 12월에 분양을 하는 세종시 2-4 생활권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의 경우에도 분양권이 필요하신 분들은 노려볼 만 하겠지요? 분명 부적격자 물량이 상당수 나올 것이라고 예상 됩니다.